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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ak프라자 피해자 진술

123세 2023. 8.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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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림동 묻지마 살인사건 이후 어제와 오늘 또다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네..

어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ak플라자에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났는데

20대 남성이 모닝을 몰고 백화점 앞 인도로 돌진해 지나가는 행인 5명을 고의로 치고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1층과 2층을 여기저 뛰어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마구잡이로 휘둘러 총 14명의 피해자가 나왔으며

그중에 2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하네.. 

게다가 오늘 오전 10시경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흉기에 피습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네..

요 근래 칼부림 사건만 3건이라네.. 무서워서 어디 맘 놓고 돌아다닐 수가 있겠나..

찌그러진 모닝

오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은 범인이 2시간만에 잡혔지만 혐의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어제 백화점에서 발생한 사건 범인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과거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정신의학과에서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다는군..

현재 직업은 배달업체에서 일하는 배달원이며 흉기는 서현이 아닌 야탑의 마트에서 흉기 2개를 미리 구입을 하였고

사건 전 날에도 서현역을 갔었으나 무서워서 범행을 못했다고 진술했다더군..

체포된 직 후 서현역 칼부림 범인 말로는 "오래전부터 날 청부살인하여 죽이려는 조직이 있다","그들이 나를 보고있다",

"사람을 죽여서 관심을 끌고 싶었다"," (사람을 죽이고 관심을 끌어서) 나를 괴롭히는 스토킹 조직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라고 횡설수설 진술하여 피해망상이 있는것 처럼 보이게끔 했는데 정신질환으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것인지

진짜 정신질환과 피해망상을 앓고 있는지는 의문이라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더군..

 

근데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서현역 칼부림 사건 범인이 경찰에 의해 도주하던 과정에서 화분 뒤에다 흉기를

은폐하는 행동을 했다는데 경기대 범죄 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님의 말에 의하면 조현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치밀하게 최단거리와 동선을 선택하면서 대량 살상을 계획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

또한 조현병 환자들은 범행 현장을 전혀 관리 못 하고 현장에 증거들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저렇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도주하는 와중에 화분 뒤에다 흉기를 은닉하고 가는 이러한 행동은 조현병 환자들의 범행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인다며

어쩌면 청부살인 이라던지 스토킹이라던지 이런 이야기는 갑자기 꾸며낸 거짓말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고 하였다네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묻지마 범죄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네..

게다가 서현역 사건 직후 인터넷에 묻지마 살인 예고 글들이 10개나 생겨났다고 하더군..

게시자들을 모두 검거한다고 하긴 하는데.. 왜 다들 이렇게 미쳐가는지 모르겠다네..

아무튼 밖에 나갈때 호신용 스프레이 같은거 꼭 하나씩 챙겨서 다치는 일 없도록 바라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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